생생문화재사업
생생문화재사업은 문화재를 멀리서 바라보고 보호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문화재의 참된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발견하고 가까이에서 제대로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문화재청에서 2008년부터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지역의 우수한 문화재를 발굴하고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의미들을 문화 콘텐츠로 활용해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공연, 체험, 답사, 교육 등 오감(五感)을 즐겁게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임진왜란을 온몸으로 살다간 남자 ‘중봉 조헌’
그의 숨결이 머문 옥천에서 열리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옥천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2023 생생문화재사업(옥천)은 문화재청ㆍ충청북도ㆍ옥천군ㆍ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이 함께합니다.
온 가족이 옥천의 문화유산을 체험과 함께 탐방하는 가족형 역사체험캠프입니다.
옥천의 문화유산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준비 되셨나요?
시간 | 주제 | 세부내용 |
---|---|---|
1일차 | 옥주의 발견 |
|
도끼를 든 선비 조헌 |
|
|
나무 조명 만들기 |
|
|
지용밥상 체험 |
|
|
어른어른 구읍으로 밤마실 가자 |
|
|
2일차 | 아침식사 |
|
조선 타임즈 제작 |
|
|
너의 의병지원 참 칭찬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