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은 발굴조사를 통해 출토된 유물의 과학적 보존처리와 체계적인 수장관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충청북도 곳곳에 전해지는 동산문화유산의 보존상태와 관리환경을 조사·기록하고, 필요한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지역 문화유산이 안전하게 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출토에서 보존, 국가귀속과 이관까지 유물이 안전하게 보존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발굴조사를 통해 출토된 유물을 비롯한 연구원의 보관 유물을 안전하게 보존·관리합니다. 유물의 재질과 보존상태를 조사하여 필요한 보존처리를 실시하고,
수장환경과 유물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합니다. 또한 국가귀속 대상 유물의 등록과 관리, 보관관리기관으로의 이관 등 출토 이후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유물은 매장환경에서 벗어나는 순간부터 급격한 재질 변화를 겪을 수 있습니다.
유물의 재질과 보존상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안정화·강화·접합·복원 등의 보존처리를 실시하여 유물이 지닌 원형과 정보를 보존합니다.
연구원에서 보관하는 유물의 위치와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보존상태를 점검합니다.
수장환경의 온·습도 등 보존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유물의 이동·대여 등 변동사항을 기록하여 안전한 수장환경을 유지합니다.
또한 일부 유물은 수장고와 연결된 전시공간에 배치하여 임시보관유물의 전시·활용 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발굴조사를 통해 출토된 국가귀속 대상 유물의 정보를 정리하고 귀속 절차에 필요한 제반 업무를 수행합니다.
국가귀속 이후에는 지정된 보관관리기관으로 유물을 안전하게 이관하고 관련 기록과 정보를 함께 관리합니다.
현장에서 살피고 기록하여 지역 문화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존·관리 기반을 마련합니다.
충청북도 곳곳에는 사찰과 문중, 개인 및 지역 전시관 등에 다양한 문화유산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연구원은 지역에 소재하는 지정 및 비지정 동산문화유산을 직접 조사하여 보존상태와 관리환경을 기록하고, 훼손과 유실을 예방하기 위한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합니다.
충청북도 지정 동산문화유산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현장조사를 실시합니다.
문화유산의 보존상태와 손상 여부, 보관 및 관리환경 등을 조사·기록하고 이전 조사결과와 비교하여 상태 변화를 확인합니다.
조사결과는 보존처리와 관리환경 개선 등 향후 지정 문화유산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지역에 산재한 비지정 동산문화유산을 조사하여 소재와 현황을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기록합니다.
고서·고문서 등 다양한 지역유산의 기초정보와 관리상태를 조사하고 목록자료를 구축하며, 중요 자료를 발굴하여 지정·활용·연구 및 보존·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합니다.
충북의 역사와 문화를 디지털로 기록합니다.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은 충북의 문화유산과 역사·문화 자료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디지털화하여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연구와 조사 과정에서 축적한 문화유산 정보를 비롯해 사진·문서·영상·음원·3D 자료 등 다양한 형태의 기록을 디지털 자료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지정유산뿐만 아니라 비지정유산과 지역의 역사·문화 기록까지 수집·정리하여 충북의 문화유산과 지역사를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충북 아키비움을 통해 문화유산의 기본 정보와 학술자료, 보수·정비 및 행정자료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누구나 검색을 통해 필요한 자료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충북의 역사와 기록을 담은 스마트 충북실록을 아키비움에 통합하여 충북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하나의 디지털 공간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조사·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살아있는 디지털 기록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문화유산은 건물이나 유물처럼 눈에 보이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지역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사진과 문서, 생활 모습과 이야기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수 있는 소중한 기록입니다. 연구원은 2024년부터 민간기록물 수집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개인과 단체가 소장한 충북 관련 사진·문서·영상·음원 등을 디지털 자료로 수집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곳곳에 흩어져 있는 소중한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고, 충북의 역사·문화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